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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삶과 죽음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1)?

문 1) 삶과 죽음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답) 나는 몸과 영혼과 함께 삶과 죽음에서 나의 것이 아니고 내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입니다. 그는 그의 존귀한 피로 내 모든 죄에 대해서 완전히 갚으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모든 권세에서 나를 완전히 속량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나를 보존하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없이는 머리카락 하나도 내 머리에서 떨어질 수 없게 하시고, 또한 모든 것이 내 구원에 봉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확신시키시고 나로 하여금 이제 이후로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기를 원하고 준비되게 하십니다.

1. 내 유일한 위로는 내가 내 소유가 아니고 신실한 구주의 소유라는 것이다

* 삶과 죽음에서 내 유일한 위로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내가 나의 것이 아니고 신실하신 내 구주의 소유라고 답하고 있다.

[롬 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2. 만일 내가 내게 속한 존재라면 나는 죄인이어서 죽음 외에 다른 것이 기다리고 있지 않다.

* 내가 내 것이기만 하면 나는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이 있을 뿐이어서 아무런 소망이 없다.

* 현세에서도 기쁨과 소망이 없고 내세에서도 아무런 소망이 없고 무섭고 참혹한 심판과 멸망만이 기다린다.

* 내가 내 소유 뿐이면 나는 죄인일 뿐임으로 죽음과 절망만이 마지막 몫이다.

3. 내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것은 주 예수께서 그의 피로 나를 사심으로 나를 자기의 소유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 나는 죄와 사망아래 팔린 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노와 죽음과 멸망 외에는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

* 내가 범한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다. 조상들의 반역이 내게 전가되어 나는 반역자의 후손이 되었다.

* 반역자의 후손은 반역자와 동일한 운명과 벌을 받게 되어있다. 반역자는 죽기 전에도 편안한 삶을 살 수가 없다.

* 온갖 고난과 고초와 고통을 당하면서 죽을 날을 기다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수치와 모욕을 받아 건전하고 합당한 삶을 살 수가 없다.

* 죽음의 날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늘 불안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고난당하며 산다.

*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나는 죄인이 아니고 더 이상 반역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었다.

* 따라서 나는 영생과 영광과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자이다. 그러므로 내 위로는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것이다.

4. 내 영혼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것이 아니라 내 몸도 주 예수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몸이 부활에 이르고 영생에 이른다.

* 구원은 전인 구원이므로 몸과 영혼이 곧 인간 전존재가 구원된다. 내 몸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므로 구원에 이른다.

* 그 구원은 영생하고 영광의 상속에 이르는 것이다. 영생하고 영광에 이르기 위하여 몸이 부활된다.

*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내 몸도 부활에 이른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서서 그를 모시고 섬기며 살 수 있게 영생에 이른다.

* 하나님을 직접 모시므로 찬란한 영광 가운데 산다.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행 24: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5. 내 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내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경배하는 곳이다.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됨으로 나는 내 몸에 성령을 모신다.

* 성령을 모셨으므로 나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 된다. 내 몸에 성령이 계시는 것은 내 몸이 부활에 이른다는 보증수표이다.

*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의 소유가 된 것이 내 유일한 위로이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6.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고 하는 것은 내 구원만이 아니라 내 모든 삶의 일들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음을 말한다.

* 나는 더 이상 내 자신의 소유가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그러면 내 일은 나만이 책임질 일이 아니다.

* 나의 모든 일이 다 주 예수의 일이 되었으므로 그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루실 것이다.

* 그러므로 모든 일을 다 주 예수께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야한다.

[고전 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한 구주라고 한 것은 주 예수가 자기 몸을 내어주시면서 까지 나를 구원하셨으니 더 이상 신실한 구주는 없다.

* 자기 몸을 내어주어서 나를 구원하셨으니 주 예수가 얼마나 신실하여 구주로서의 자기소임을 다한 것인가?

* 세상에 어떤 선인이 자기 몸을 내어주면서도 자기의 소임을 다한 경우가 있겠는가? 세상에는 없다. 그러므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실한 구주이시다.

  1. 존귀하신 구주께서 내 죄를 다 갚으셨다.

* 죄는 그 값대로 죽음을 요구한다. 죽음을 강요한다.

* 죄값이 해결되지 않아서는 언제나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는 내 구주로서 내 죄의 빚을 다 갚으셨다.

* 내 죄의 빚을 다 갚으심으로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이제 더 이상 죽음이 나를 영원히 멸망하게 하지 못한다.

* 내 죄를 다 갚으셨으므로 내게는 죄가 남아있지 않다. 내게서 죄값을 물을 수 있는 존재가 없게 되었다.

* 하나님 아버지도 내게서 죄값을 물을 수 없게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 갚으셨기 때문이다.

* 주 예수께서 내 죄값을 다 갚으셨으므로 나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 남은 죄도 없으므로 하나님 앞에 추궁받을 것이 전혀 없다.

* 나는 죄에 관한한 완전한 자유인이다. 나는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로운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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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 1번 문제와 답을 다시 한번 읽어 주세요.

  2. 나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1)

  3.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나누어 보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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