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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나눔1

구원론 오후 나눔1

구원론은 반역한 백성을 그리스도의 피로 돌이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는 과정을 다루는 신학이다. 따라서 구원론의 근거는 하나님의 창조경륜이다.

구원론의 핵심은 하나님이 어떤 경우에도 창조경륜을 이루시어 자기의 백성을 가지시기로 하셨음을 제시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피로 백성을 회복하셔서 창조경륜을 성취하심에 모든 주의를 집중해야한다.

창조 때 하나님은 백성을 만드셔서 그들 가운데 거하기로 하셨다.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언약을 체결하셔서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언약백성이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유혹자의 유혹을 받아 선악판단을 스스로 하는 자가 되기로 하였다. 이로써 창조주를 섬기는 것을 거부하는 반역을 일으켰다. 따라서 첫 사람들은 저주와 죽음을 선언 받았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반역한 백성을 돌이켜서 다시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시기로 하셨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 피 흘려 죄값을 지불함으로 인류의 죄과를 무효화하여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시기로 하셨다.

1.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사람의 자리에 오셔서 피 흘리심으로 죄값을 지불하셨다. 이 피를 반역한 백성들에게 믿게하여(적용) 그들을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리는 일을 시작하셨다.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를 성령이 백성들에게 적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다.

이렇게 구원론은 반역한 백성을 주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는 과정을 다룬다. 곧 백성회복의 과정을 다루는 신학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셨다. 곧 주 예수가 죄용서와 의, 부활의 보장과 영생, 하나님의 아들 됨과 하나님의 상속자 됨 등을 성취하셨다.

2. 구원의 적용

성령은 주 예수의 구원을 개인들에게 적용하신다. 먼저 성령은 사람들로 주 예수를 믿도록 권고하신다. 또 그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주 예수를 구주로 믿고 회개하게 하신다. 그리고 믿는 자들을 끝까지 믿음에 머물도록 하신다. 또 믿는 자들을 감화하시어 옛사람의 법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게 하신다. 즉 죄를 버리고 깨끗하게 혹은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섬길 수 있는 자들로 만드신다. 이것이 거룩하게 됨 곧 성화이다.

따라서 구원적용의 과정에서 거룩하게 됨이 가장 큰 성령의 사역이다. 성화작업으로 사람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경륜을 이루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창조경륜이 성화로 이루어진다. 성화작업이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 찬양할만한 백성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구원론의 목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백성을 생산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을 만큼 거룩하고 깨끗한 백성을 만드는 과정을 다루는 것이 구원론 혹은 거룩하게 됨 곧 성화(聖化)론이다.

2.1. 부르심: 전도 곧 복음 선포

부르심은 이름을 불러 사람들을 나아오게 하는 것을 뜻하지 않고 주 예수를 믿어 죄용서 받고 영생을 얻으라는 복음 선포를 말한다. 곧 사람들에게 주 예수를 믿어 죄 용서 받고 영생을 얻으라는 권고이다. 전도 곧 복음선포가 부르심이다. 복음 선포는 모든 사람에게 다 타당하므로 보편적인 부르심이다.

2.2. 거듭남

거듭남은 성령이 복음의 내용으로 지성을 조명하고 의지를 변화시키는 역사를 말한다. 거듭남은 성령이 사람들 마음에 있는 적개심과 반감을 내려놓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조명함으로 복음을 받아드리게 하여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2.3. 믿음고백

믿음은 믿음고백으로 성립된다. 따라서 믿음고백이 믿음이다. 성령이 복음을 들은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시면 믿음고백이 바로 나온다.

믿음의 삶은 계속적인 믿음고백으로 성립한다. 계속적인 믿음고백만이 바른 믿음의 길이다.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어도 그 믿음은 내 것이므로 성령은 나로 믿음고백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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